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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청소용품

세제, 도구, 소모품으로 나뉘는 청소용품의 분류 기준과 고르는 방법, 보관할 때 유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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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분류 체계

사무실에서 쓰이는 청소용품은 크게 세제류, 도구류, 소모품류 세 갈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세제류는 표면 재질과 오염 종류에 따라 다시 나뉘고, 도구류는 걸레나 브러시처럼 반복해서 쓰는 물건을 가리킵니다. 소모품류는 봉투나 장갑처럼 한 번 쓰고 나면 교체하는 물품을 뜻합니다. 이렇게 구분해두면 재고를 파악하거나 보관 위치를 정할 때 기준을 세우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세제류

성분별 구분

중성세제, 알칼리세제, 산성세제 등 성분에 따라 나뉘며 바닥과 유리, 위생 구역마다 맞는 종류가 다릅니다.

도구류

반복 사용 물품

대걸레, 브러시, 스퀴지(물기 제거용 밀대)처럼 반복해서 쓰는 물건으로 용도와 재질에 따라 다시 나뉩니다.

소모품류

교체형 물품

쓰레기봉투, 위생장갑, 부직포처럼 사용 후 교체하는 물품으로 재고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02

바닥재별 세제 선택

바닥 마감재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세제 종류가 달라집니다. 대리석이나 석재 바닥은 산성 세제에 약한 편이라 중성 세제를 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화마루나 원목 바닥은 물기에 약하기 때문에 소량의 중성세제를 희석해 쓰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타일이나 데코타일처럼 물걸레질이 잦은 구역은 약알칼리성 세제로 찌든 때를 관리하기도 합니다. 세제를 바꿔 쓰기 전에는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서 먼저 시험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바닥재적합한 세제 유형
대리석·석재중성세제, 전용 광택제
강화마루·원목희석한 중성세제, 소량 사용
타일·데코타일중성 또는 약알칼리성 세제
카펫카펫 전용 세제, 스팀 병행
세제 선택 문의하기 재고 상황 문자 공유
사무실 청소 카트에 세제 용기와 색상별 걸레를 종류별로 정리한 모습
세제와 도구를 종류별로 정리해두면 작업이 수월해집니다
다양한 청소용 스프레이 세제 용기를 라벨별로 진열해 놓은 모습
라벨을 구분해두면 성분을 혼동하지 않게 됩니다
극세사 걸레와 청소용 장갑을 작업대 위에 가지런히 펼쳐 놓은 모습
용도별로 걸레와 장갑을 구분해 사용합니다
사무실 창고 선반에 쓰레기봉투와 리필용 세제, 부직포 소모품을 규격별로 정리해 둔 모습
소모품은 규격별로 나눠 재고를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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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패드의 용도 구분

걸레와 패드는 색상이나 재질로 구역을 구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장실이나 탕비실처럼 위생 기준이 높은 구역은 별도 색상의 걸레를 지정해 교차 오염을 막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극세사 걸레는 먼지 흡착력이 좋아 책상이나 집기 표면에 주로 쓰이고, 패드는 버니셔(고속 광택기)에 장착해 바닥 광택 작업에 사용됩니다. 패드는 거칠기에 따라 세척용과 광택용으로 나뉘며, 같은 패드를 여러 구역에 겹쳐 쓰면 오염이 옮겨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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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재고 관리

소모품은 사용 빈도가 높아 재고가 빠르게 줄어드는 편입니다. 쓰레기봉투, 위생장갑, 부직포, 리필용 세제 등은 정기적으로 수량을 점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고가 부족한 상태로 방문하면 현장에서 작업이 지연될 수 있어, 최소 보유 수량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방법이 흔히 쓰입니다. 담당자별로 사용량을 기록해두면 다음 발주 시점을 예측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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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보관 시 주의사항

청소용품은 서로 다른 성분끼리 섞이지 않도록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산성 세제와 알칼리성 세제를 가까이 두면 기화 과정에서 자극적인 냄새가 날 수 있어 별도 선반에 나눠 보관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걸레와 패드는 완전히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냄새나 세균 번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관함은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두고, 유통기한이 있는 제품은 주기적으로 확인해 오래된 제품부터 먼저 쓰는 순서를 지키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