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직접 청소하는 것과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의 가장 큰 차이는 '순서'와 '소재별 대응'에 있습니다. 많은 담당자들이 눈에 보이는 먼지부터 닦아내지만, 순서를 잘못 잡으면 이미 청소한 바닥에 먼지가 다시 내려앉거나, 유리창 세정액이 마감재에 얼룩을 남기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특히 직원들이 짬을 내어 직접 청소하는 경우, 시간에 쫓겨 눈에 보이는 부분만 대충 닦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근본적인 오염 원인은 그대로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청소집사팩토리는 아래 순서를 기본 원칙으로 삼아 작업합니다.
환기 후 집기 정리, 이동 가능한 물건 확인
위에서 아래로 책상, 선반, 집기 표면 먼지 제거
소재별(마루/타일/카펫) 전용 세제로 물걸레질 또는 진공
세정 및 소모품 보충, 악취 원인 제거
청소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생각보다 큰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원목마루에 물기가 많은 걸레를 그대로 사용하면 마감재가 들뜨거나 변색될 수 있고, 카펫에 일반 세제를 뿌리면 얼룩이 오히려 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리 파티션에 알칼리성 세정제를 장시간 방치하면 코팅이 벗겨지는 사례도 실제로 발생합니다. 이런 손상은 대부분 소재를 고려하지 않은 세제 선택과 장비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청소집사팩토리는 바닥재, 유리, 패브릭 등 소재별로 적합한 세제와 장비를 구분해서 사용하며, 고압 스팀기·전동 폴리셔 등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를 투입해 일반 걸레질로는 제거되지 않는 오염까지 처리합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처리 전후 상태를 비교 점검해 얼룩이나 냄새가 남아있지 않은지 재확인한 뒤 작업을 종료하며, 이 과정 전체를 사진으로 기록해 담당자에게 공유합니다. 아래는 실제 현장에서 진행 전, 진행 중, 완료 후 상태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